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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앤포럼



4. 양천공원 책쉼터

양천공원 책쉼터 설계는 야외공연장 무대 구조물을 개조하여 어린이놀이터로 만든 장소 옆에 자리를 잡아 비슷한 기능을 묶어주는 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감나무와 느티나무를 중심으로 나무 그늘 아래 둘러앉을 수 있는 외부공간을 만들고 놀이터와 잔디밭의 둥근 선형을 그대로 가져와 집을 앉혔습니다. 땅의 1.2m 정도의 높이 차이로 아래쪽은 카페와 어우러진 책 읽는 공간으로, 위 쪽은 어린이 책을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분위기로 만들었습니다. 

도서관을 예전에는 서재 같은 공간으로 만들었다면 요즘은 거실 같은 분위기의 공간으로 만드는 추세입니다. 양천공원 책쉼터도 책으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사람들이 책을 읽거나 차를 마시거나 대화를 나누는 거실 같은 분위기로 계획되었습니다. 서울시는 혹한기, 혹서기에도 공원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 안에 쉼터 만들기 사업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위 내용은 오픈하우스서울의 원문을 요약, 편집한 것입니다. 양천공원 책쉼터 소개글 원문은 오픈하우스서울 웹페이지를 방문해주세요.

초대손님
김정임 - 양천공원책쉼터 건축가, 서로아키텍츠 대표
온수진 - 양천구청 공원녹지과 과장

- 일시: 2021년 11월 23일(화) 저녁 7:30~9:00
- 형식: 온라인(줌) 라이브 토크 @정림건축문화재단
- 구성: 발표A(20~30분), 발표B(20~30분), 토론(20~30분)
- 카메라 ON, 마이크ON을 권장합니다.
- 문의: kim@junglim.org

- 본 포럼은 유료 프로그램입니다.
- 참가비: 1만원/회 (*신청 후 24시간 내 계좌이체)
- 입금 후 등록이 완료되면 신청자 명단에 v 표시됩니다.

- 입금계좌: 하나은행 162-910014-62604
- 취소 신청은 당일 낮 12시까지 가능합니다.
- 취소 신청: kim@junglim.org (취소신청서를 보내드립니다.)

당선작들, 안녕하십니까

공공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의 디자인, 실현 과정, 운영 현황을 모니터링함으로써 건축의 공공성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시민사회에 건강하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당선과 완공이라는 일시적 관심이 아니라, 건립에서 운영 전반에 걸쳐진 이야기를 폭넓게 살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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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프로그램

11.04(목) 서울공예박물관
천장환(이머시스)/송하엽(중앙대학교)
고미경(서울공예박물관 학예연구사)

11.11(목) 서울서진학교
유종수/김빈(코어건축)
심윤서(서울서진학교 교감)

11.18(목) 종암박스파크 & 한남뜨락
박정환/송상헌(심플렉스)
천장환(이머시스)

11.23(화) 양천공원 책쉼터
김정임(서로아키텍츠)
온수진(양천구청 공원녹지과 과장)

*협력: 오픈하우스서울